자면서 데굴데굴 구르고 여기저기 박는게 일이였던 우리 아들... 결국 침대에서 쿵 떨어졌어요ㅠ 부랴부랴 범퍼침대를 알아보니 엄마들 입소문난 이쁜 침대가 눈에 쏙 들어왔어요 실제 사용하고 있는 애기 집에도 가서 보고 베페에서도 보며 심사숙고 끝에 골랐네요 넓고 큰 사이즈 덕분에...저도 같이 들어가서 잡니다ㅠㅠㅠ 안심하고 따로 재우려산건데 이게 어떻게 된걸까요 ㅋㅋㅋ 저도 사방이 푹신해서 조금만 자다 일어나서 침대로 가야지..하는데 아침마다 함께 눈을 뜹니다ㅋㅋㅋ